[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군북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군북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소방관들의 화재진압이나 재난상황 발생시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단체로 평소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하는 단체이다.
정유돈‧김정숙 의용소방대장은 “동절기 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문석 군북면장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군북면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현금은 관내 저소득 1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북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소방관들의 화재진압이나 재난상황 발생시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단체로 평소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하는 단체이다.
정유돈‧김정숙 의용소방대장은 “동절기 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문석 군북면장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군북면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현금은 관내 저소득 1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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