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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백세미 쌀 전통(손) 모내기 시연회 실시

2021-05-30(일) 12:17
사진=백세미 쌀 전통(손) 모내기.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본격적인 농번기 철을 맞아 최근 곡성군 죽곡면에서 백세미 쌀 전통 손모내기 시연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석곡농협에서 생산하는 백세미는 골든퀸3호 국산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 5.3% 이하, 도요식치미 값 85 이상, 아밀로스함량 12%로 밥을 지은지 24시간이 지나거나 식어도 구수한 향과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해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고품질 친환경 쌀 브랜드다.

전국 친환경 품평회 및 친환경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20년~'21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연속 선정 등 맛과 풍미를 인정받아 국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날 시연에는 유근기 곡성군수,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이성재 농협곡성군지부장, 한승준 석곡농협조합장, 김평환 영농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곡성에서 만든 친환경브랜드쌀 백세미가 전라남도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친환경 백세미 쌀로 잊혀져 가는 전통 손모내기를 재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남농협은 안전한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승준 석곡농협 조합장은 “계약재배 확대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생산·공급체계를 마련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백세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백세미 쌀로 만든 누룽지는 전남 최초로 미국 아마존에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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