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행

2020-09-01(화) 17:54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대전시가 생사를 다투는 시민들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교차로 신호대기 없이 신속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대전시는 서부소방서에서 서대전역네거리 4㎞ 구간, 대덕소방서에서 오정농수산물시장삼거리 4.5㎞ 구간에 이 시스템을 우선 적용하고 시범운영한 결과, 각각 27%, 22% 출동시간이 단축됐습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출동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골든타임 확보율은 평균 57.4%에 불과해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대응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지우열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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