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신동호기자]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관장 최정은)과 굿네이버스 경남 동부지부(지부장 김은정)가 17일(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미술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이 꿈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전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아동의 꿈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기관 간 상호 홍보를 위한 교류 및 교차홍보, 공동 마케팅 추진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 가능분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협력하게 된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아동의 꿈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기관 간 상호 홍보를 위한 교류 및 교차홍보, 공동 마케팅 추진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 가능분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협력하게 된다.
신동호 기자 gunman19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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